시편 102:1-2, 18-28
- 여호와여 내 기도를 들으시고 나의 부르짖음을 주께 상달하게 하소서
- 나의 괴로운 날에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지 마소서 주의 귀를 내게 기울이사 내가 부르짖는 날에 속히 내게 응답하소
- 이 일이 장래 세대를 위하여 기록되리니 창조함을 받을 백성이 여호와를 찬양하리로다
- 여호와께서 그의 높은 성소에서 굽어보시며 하늘에서 땅을 살펴 보셨으니
- 이는 갇힌 자의 탄식을 들으시며 죽이기로 정한 자를 해방하사
- 여호와의 이름을 시온에서, 그 영예를 예루살렘에서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 그 때에 민족들과 나라들이 함께 모여 여호와를 섬기리로다
- 그가 내 힘을 중도에 쇠약하게 하시며 내 날을 짧게 하셨도다
- 나의 말이 나의 하나님이여 나의 중년에 나를 데려가지 마옵소서 주의 연대는 대대에 무궁하니이다
- 주께서 옛적에 땅의 기초를 놓으셨사오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니이다
- 천지는 없어지려니와 주는 영존하시겠고 그것들은 다 옷 같이 낡으리니 의복 같이 바꾸시면 바뀌려니와
- 주는 한결같으시고 주의 연대는 무궁하리이다
- 주의 종들의 자손은 항상 안전히 거주하고 그의 후손은 주 앞에 굳게 서리이다 하였도다
94장.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1)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부귀 와 바꿀 수 없네 영 죽은 내 대신 돌 아 가신 그 놀라운 사랑 잊지 못해
후렴: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2)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명예 와 바꿀 수 없네 이 전에 즐기던 세 상 일도 주 사랑하는 맘 뺏지 못해
(3)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행복 과 바꿀 수 없네 유혹과 핍박이 몰 려 와도 주 섬기는 내 맘 변치 않아
8월 18일 • 토요일
하늘 정원
성경통독: 시 100-102, 고전 1
새찬송가: 94 (통 102)
오늘의 성구 시편 102:1-2, 18-28
여호와께서 그의 높은 성소에서 굽어보시며 시편 102:19
런던에 있는 동안 한 친구가 나와 아내 말린을 위해 하늘 정원을 가 볼 수 있게 주선해주었습니다. 런던 상업 지역의 35층 건물 최상층에 위치한 하늘 정원은 유리로 덮은 플랫폼으로 식물과 나무와 꽃들로 가득 했습니다. 그러나 정원보다는 하늘에서 보는 광경이 우리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우리는 150미터가 넘는 높이에서 성바오로 대성당과 런던 타워와 다른 곳들을 내려다보며 감탄을 했습니다. 우리가 살펴본 수도 런던은 놀라움 그 자체였습니다. 그리고 전체를 보아 아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우리가 겪는 일들을 모두 완벽하게 보고 계십니다. 시편 기자는 “여호와께서 그의 높은 성소에서 굽어보시며 땅을 살펴보셨으니 이는 갇힌 자의 탄식을 들으시며 죽이기로 정한 자를 해방하사”(시 102:19-20)라고 썼습니다.
시편 102편에 나오는 비참한 사람들처럼 우리도 절망 가운데 “신음하며” 괴로움을 안고 현재라는 시간에 갇혀 살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보고 계십니다. 우리 주님은 우리처럼 갑자기 닥쳐오는 일에 무방비로 당하시는 일은 없습니다. 시편 기자가 내다본 것처럼 모든 것을 다 보고 계시는 하나님은 “죽음에 처한” 사람들까지도 자유롭게 하시는 온전한 구원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20, 27-28절).
힘들 때에는 기억하십시오. 우리는 앞날을 몰라도 주님은 아십니다. 우리 앞의 모든 순간에 주님을 신뢰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께 시선을 모으면 다른 모든 것이 잘 보인다.
Saturday, August 18
Sky Garden
The Bible in One Year Psalms 100–102; 1 Corinthians 1
Today’s Bible Reading Psalm 102:1–2,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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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looked down from His holy height. Psalm 102:19nasb
While in London, a friend arranged for my wife Marlene and me to visit the Sky Garden. On the top floor of a thirty-five-story building in London’s business district, the Sky Garden is a glass-encased platform filled with plants, trees, and flowers. But the sky part captured our attention. We gazed down from a height of over 500 feet, admiring St. Paul’s Cathedral, the Tower of London, and more. Our views of the capital city were breathtaking—providing a helpful lesson on perspective.
Our God has a perfect perspective of everything we experience. The psalmist wrote, “For He looked down from His holy height; from heaven the Lordgazed upon the earth, to hear the groaning of the prisoner, to set free those who were doomed to death” (Psalm 102:19–20 nasb).
Like the hurting people pictured in Psalm 102, we are often locked into the present with its struggles, “groaning”with despair. But God sees our lives from beginning to end. Our Lord is never caught off guard by the things that can blindside us. As the psalmist anticipated, His perfect perspective will lead to an ultimate rescue that sets free even those “doomed to death” (vv. 20, 27–28).
In difficult moments, remember: We may not know what is coming next, but our Lord does. We can trust Him with every moment that stretches before us. —Bill Crowder
Father, sometimes my perspective is so flawed and limited that it can derail me. It can drive me to look only at the moment and its challenges, rather than looking to You. Help me to have the long view, trusting You for the things I can’t see and Your heart for the provision I need to face whatever comes.
Focusing on Christ puts everything else into perspective.
⛪Salrom~ 할렐루야!! 아멘!!!💝⛪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감찰하시고 아셨나이다
주께서 나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며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통촉하시오며
나의 길과 눕는것을 감찰하시며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나이다(시편 139:1-4)
내가 주의 신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까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음부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할지라도 곧 거기서도 주의 오른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로다(시편 139:7-10)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
(시편 139:23)
피조물인 우리의 모든것을 다 알고 계시며 어려울때 능력을 행하시는
전지전능 하신 우리의 창조주 하나님을 오늘도 신뢰하고 찬양합니다😍.💟
여호와 삼마👌👍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