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63
-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 물이 없어 마르고 황폐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다
- 내가 주의 권능과 영광을 보기 위하여 이와 같이 성소에서 주를 바라보았나이다
-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 이러므로 나의 평생에 주를 송축하며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나의 손을 들리이다
- 골수와 기름진 것을 먹음과 같이 나의 영혼이 만족할 것이라 나의 입이 기쁜 입술로 주를 찬송하되
- 내가 나의 침상에서 주를 기억하며 새벽에 주의 말씀을 작은 소리로 읊조릴 때에 하오리니
- 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음이라 내가 주의 날개 그늘에서 즐겁게 부르리이다
- 나의 영혼이 주를 가까이 따르니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거니와
- 나의 영혼을 찾아 멸하려 하는 그들은 땅 깊은 곳에 들어가며
- 칼의 세력에 넘겨져 승냥이의 먹이가 되리이다
- 왕은 하나님을 즐거워하리니 주께 맹세한 자마다 자랑할 것이나 거짓말하는 자의 입은 막히리로다
424장. 아버지여 나의 맘을
(1)아버지여 나의 맘을 맡아 주관하시고 완악하고 교만한것 변케하려 주소서
(2)온유하고 겸손하여 화평하게 하시고 망령되고 악한일을 물리치게 하소서
(3)하나님의 은총속에 나를 보호 하시고 주의 사랑 줄이 되어 나를 매어 주소서
(4)구세주의 흘린피로 죄를 씻어 주시고 성령이여 하늘길로 나를 인도 하소서 아멘
8월 9일 • 목요일
좋은 아빠
성경통독: 시 77-78, 롬 10
새찬송가: 424 (통 216)
오늘의 성구 시편 63
내가 나의 침상에서 주를 기억하며 새벽에 주의 말씀을 작은 소리로 읊조릴 때에 하오리니 시편 63:6
우리 아들 자비어가 어렸을 때 남편은 종종 출장으로 집을 떠나 있었습니다. 물론 아빠는 자주 전화를 했지만 전화만으로 자비어를 달래기에는 힘든 밤들이 있었습니다. 아들이 아빠를 보고 싶어 할 때에는 아이를 달래주기 위해 아들이 잠자리에 들 때 사진 앨범을 꺼내 아들과 아빠가 함께 시간을 보낸 사진들을 보여주며 “너 이거 생각나니?”하고 묻곤 했습니다.
기억들을 계속 떠올리며 위로를 얻은 아들은 종종 “내겐 좋은 아빠가 있어.”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자비어가 아빠가 없을 때 아빠의 사랑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나도 힘들고 외로운 시기를 지날 때마다 내가 사랑받고 있음을, 특히 내 하나님 아버지께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알고 싶어 합니다.
다윗도 원수들을 피해 사막에 숨었을 때 하나님을 향한 깊은 갈망을 분명히 보여주었습니다(시 63:1). 그는 직접 체험한 하나님의 무한하신 권능과 충만한 사랑을 기억하며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2-5절). 가장 힘든 밤들을 보내면서도 다윗은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의 보살핌을 의지하며 여전히 즐거워할 수 있었습니다(6-8절).
어려운 시간을 지나며 마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지 않는다고 느껴질 때 우리는 하나님이 누구시며 하나님의 사랑을 어떻게 보여주셨는지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사랑의 행동들과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경험한 것들을 되새기면서 우리는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셀 수 없는 방법으로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 주님, 우리의 삶과 성경에 보존하신 말씀을 통해 주님의 백성들에게 무한한 사랑을 보여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성품을 드러내는 그분의 하신 일들을 기억하면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할 수 있다.
Thursday, August 9
A Good Daddy
The Bible in One Year Psalms 77–78; Romans 10
Today’s Bible Reading Psalm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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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my bed I remember you; I think of you through the watches of the night. Psalm 63:6
When our son, Xavier, was younger, business trips often pulled my husband away from home. Though his father called often, there were rough nights when the calls alone didn’tcomfort Xavier. To help soothe our son when he felt he needed his dad, I’d pull out our photo albums as he prepared for bedtime. I’d point out the images that showed them spending time together and ask, “Do you remember this?”
Memory after memory encouraged our son, who often said, “I have a good daddy.”
I understood Xavier’s need to be reminded of his father’s love when he couldn’t see him. Whenever I’m going through tough or lonely times, I too long to know I’m loved, especially by my heavenly Father.
David proclaimed his deep yearning for God as he hid from his enemies in the desert (Psalm 63:1). Remembering his personal encounters with God’s limitless power and satisfying love led him to praise (vv. 2–5). Through his most difficult nights, David could still rejoice in his dependable Father’s loving care (vv. 6–8).
During our dark times, when we feel as if God’s not there for us, we need reminders of who God is and how He’s demonstrated His love. Reflecting on our personal experiences with Him, as well as His actions recorded in Scripture, can affirm the countless ways our good Abba Father loves us. —Xochitl Dixon
Lord, thanks for demonstrating Your endless love to Your people, in our lives and through the words You preserved in Scripture.
Remembering God’s works, which reveal His character, reassures us of His love.
🌸Salrom🌸
🌸할렐루야!🌸
🌸아멘!!🌸🌸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의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언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 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권고 하시나이까? 이 시편 8편을 노래한 찬양을 나는 올 여름 지금 벤쿠버땅에서 하루에도 몇번씩 이 감동스러운 찬양을 주께 올려 드리는지~🙆🌲🌳🌴🌵🌿🌹🏵🌺🌼🍒🍓🍅🍆🌽
자연을 절대 훼손 안하고 자연 그대로
자연과 더불어 함께 사는 나라, 카나다
벤쿠버땅👍어디를 보나 주위가 녹색의 장원을 이루고 있는 Green 의 도시
바라만 봐도 눈(Eyes)속 까지 시원하
여 여기와서는 인공눈물약을 별로 사용하지 않을 만큼 녹색이 주는 건강한
나라, 여기까지 인도 하신 에벤에셀의
하나님을 찬양하머 내잔이 넘치도록
부어 주시는 다함이 없는 사랑에 감사감사 🙆🙇.😍😀😁😄😆
오직 주의 사랑에 매어 내 영 기뻐 노래합니다.
내 소망의 언덕 기쁨의 땽에서 주께 사랑 드립니다.💟
주께서 주신 모든 은혜 나는 말할 수 없네
내 영혼 즐거이 주 따르렵니다
주께 내 삶 드립니다💓💔💕💝💖💗
사랑받고 있으면서 사랑받는줄 모르고.. 혼자가 아니었는데. 늘 제옆에 계셔주신 주님.. 항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