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9:1-5
-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참말을 하고 거짓말을 아니하노라 나에게 큰 근심이 있는 것과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는 것을 내 양심이 성령 안에서 나와 더불어 증언하노니
- 내용 없음
-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라
- 그들은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들에게는 양자 됨과 영광과 언약들과 율법을 세우신 것과 예배와 약속들이 있고
- 조상들도 그들의 것이요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그들에게서 나셨으니 그는 만물 위에 계셔서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 아멘
521장. 구원하는 인도하는
(1)구원으로 하는 그문은 참 좁으며 생명으로 인도하는 그길은 참 험하니 우리몸에 지워있는 그 더러운 죄짐을 하나없이 벗어놓고 힘써서 들어갑시다
후렴:구원으로 인도하는 그좁은 문 들어가 영생으로 인도하는 그 생명길 갑시다
(2)이 세상의 많은 사람 큰 문으로 들어가 넓은길로 갈지라도 멸망으로 끝나니 세상 헛된 부귀 영화 모두 내어 버리고 주의 말씀 순종하여 그 생명길로 갑시다
(3)구원의 문 열렸으니 주의 공로 힙입어 주저말고 들어가서 생명길로 갑시다 구원의 문 닫힌 후엔 들어가고 싶으나 한번 닫힌 구원의 문 또 열려지지 않으리
8월 8일 • 수요일
사랑에의 헌신
성경통독: 시 74-76, 롬 9:16-33
새찬송가: 521 (통 253)
오늘의 성구 로마서 9:1-5
내 마음에 원하는 바와 하나님께 구하는 바는 이스라엘을 위함이니 곧 그들로 구원을 받게 함이라 로마서 10:1
예수 그리스도께로 개종한 나비일 쿠레쉬는 그가 믿었던 종교를 믿는 사람들에 대해 독자들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책을 여러 권 썼습니다. 쿠레쉬의 논조에는 존경심이 들어있고 언제나 자기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이 나타나 있습니다.
쿠레쉬는 자기 책 가운데 한 권을 아직 예수님을 믿지 않는 그의 여동생에게 헌정했습니다. 그의 헌정의 글은 간단하고 강력했습니다. 그는 이렇게 썼습니다. “나는 우리가 함께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는 그날을 위해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
우리는 바울이 로마 교회에 보낸 편지에서도 이 같은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나에게는 큰 슬픔이 있고, 내 마음에는 끊임없는 고통이 있습니다. 나는 육신으로 내 동족인 내 겨레를 위하는 일이면, 내가 저주를 받아서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달게 받겠습니다”(롬 9:2-3, 새번역).
유대 백성들을 너무나 사랑했던 바울은 그들이 그리스도를 받아들이기만 한다면 자신은 하나님으로부터 끊어지더라도 그렇게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바울은 그의 백성들이 예수님을 거부하는 것은 유일한 참 하나님을 거부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예수님의 복음을 모든 사람들과 나누라고 그의 편지를 읽는 사람들에게 호소한 것입니다(10:14-15).
오늘 우리는 가까이 있는 사람들을 향해 가슴 아파하는 그런 사랑을 갖도록 기도하는 마음으로 우리 자신을 바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하나님 아버지, 다른 사람들을 향하신 주님의 사랑으로 우리 마음을 채워주소서. _________를 주님께 올려드리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에 대한 진리를 알 수 있게 하소서.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안에 거하시는 사람들 뿐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죽으심으로 구원해주신 사람들도 사랑해야 한다.
Wednesday, August 8
Dedicated to Love
The Bible in One Year Psalms 74–76; Romans 9:16–33
Today’s Bible Reading Romans 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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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heart’s desire and prayer to God for the Israelites is that they may be saved. Romans 10:1
As a convert to Jesus Christ, Nabeel Qureshi has written books to help his readers understand the people in the religion he left. His tone is respectful, and Qureshi always displays a heart of love for his people.
Qureshi dedicated one of his books to his sister, who has not yet put her faith in Jesus. The dedication is brief, but powerful. “I am begging God for the day that we can worship him together,” he wrote.
We get a sense of that kind of love as we read Paul’s letter to the church in Rome. “My heart is filled with bitter sorrow and unending grief,” he said, “for my people, my Jewish brothers and sisters. I would be willing to be forever cursed—cut off from Christ!—if that would save them” (Romans 9:2–3 nlt).
Paul loved the Jewish people so much that he would have chosen separation from God if only they would accept Christ. He understood that by rejecting Jesus, his people were rejecting the one true God. This motivated him to appeal to his readers to share the good news of Jesus with everyone (10:14–15).
Today, may we prayerfully dedicate ourselves to the love that aches for those close to us! —Tim Gustafson
Father, we ask You to fill our hearts with Your love for others. We hold ______ up to You and beg for them to see the truth about Your Son Jesus.
We must love those for whom Christ died as well as those in whom Christ lives.
기도하는 삶…
유대백성들을 그렇게 사랑 했던 바울이 그들이 예수님을 아직 믿지 않고 거부하고 있다는 사실에 얼마나 가슴 아파하며 늘 근심어린 고통이 그를 짖누르고 있는 안타까운 심정ㅠㅠ 제가 너무나 잘 알지여😔😓😯😦😧😢😭
제가 같은 근심중에 있으니까여😣😗
감사하게도 철저한 유교집안이었던
시어르신들은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
같은 은혜로 예수님을 믿겠다고 고백하시어 아버님은 동네 가까운 교회까지 매주일이면 어기없이 주일성수까지 히시다가 기독교식으로 장례식도치르고(시모님도) 천국에 입성하셨는데 안타깝게도 친정식구들이 아직 교회를 안 나오고 저를 구경만?😉 하며
네가 열심히 믿으니까 우리는 됐다며
저렇게 아직도 먼산 바라보듯 하고
있어 저도 근심중에 있답니다🙆😓
그래서 늘 기도는 하는데도 제 기도가 아직도 기도의 분량에 못 찼나봅니다
어서 돌아오오 ~ 어서 돌아만 오오
지은 죄가 아무리 무겁고 크기로 어찌 못 담당하고 못 받으시리요 우리 주의
넓은 가슴은 하늘보다 넓고 넓어~
참, 친정 부모님은 이미 세상을 떠나셔신지 오래 되었지만 두분의 오빠와 언니가 아직 예수님을 영접하기를 거부하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이랍니다.
그래도 기도 쉬는 죄를 범하지 않으려고 기도 하고 있습니다🙆🙇
오! 주여 , 어느 때 까지이니까?
How lo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