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함을 받은 사람들이 높은 자리 택함을 보시고 그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여 이르시되
- 네가 누구에게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았을 때에 높은 자리에 앉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보다 더 높은 사람이 청함을 받은 경우에
- 너와 그를 청한 자가 와서 너더러 이 사람에게 자리를 내주라 하리니 그 때에 네가 부끄러워 끝자리로 가게 되리라
- 청함을 받았을 때에 차라리 가서 끝자리에 앉으라 그러면 너를 청한 자가 와서 너더러 벗이여 올라 앉으라 하리니 그 때에야 함께 앉은 모든 사람 앞에서 영광이 있으리라
-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 또 자기를 청한 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점심이나 저녁이나 베풀거든 벗이나 형제나 친척이나 부한 이웃을 청하지 말라 두렵건대 그 사람들이 너를 도로 청하여 네게 갚음이 될까 하노라
- 잔치를 베풀거든 차라리 가난한 자들과 몸 불편한 자들과 저는 자들과 맹인들을 청하라
- 그리하면 그들이 갚을 것이 없으므로 네게 복이 되리니 이는 의인들의 부활시에 네가 갚음을 받겠음이라 하시더라
293장. 주의 사랑 비칠 때에
(1)주의 사랑 비칠 때에 기쁨 오네 근심걱정 물러가고 기쁨 오네 기도하게 하시며 희미한 것 물리쳐 주의 사랑 비칠 때 기쁨오네
후렴:그 큰 사랑 내 맘속에 충만하게 비칠 때에 찬송하네 그 큰 사랑 내 맘 속에 화평함과 기쁨 주네 그 큰 사랑
(2)주의 사랑 비칠 때에 이 세상은 아름답고 활기차게 다 변하네 화평중에 내 영혼 영광스런 새 생명 다시 찾게 되었네 그 큰 사랑
(3)주의 사랑 비칠 때에 이 세상은 어둠 슬픔 중 한 짐이 다 사라져 우리들의 가는 길 밝히 비춰 주시며 복을 받게 하시네 그 큰 사랑
(4)주의 사랑 비칠 때에 그 광채가 찬란하게 우리 둘러 비치겠네 세상 모두 이기고 천국 생활 할 때도 주의 사랑 비치네 그 큰 사랑
8월 4일 • 토요일
파격적 사랑
성경통독: 시 66-67, 롬 7
새찬송가: 293 (통 414)
오늘의 성구 누가복음 14:7–14
잔치를 베풀거든 차라리 가난한 자들과 몸 불편한 자들과 저는 자들과 맹인들을 청하라 누가복음 14:13
결혼식을 불과 한 주일 앞두고 사라의 약혼이 깨어졌습니다. 그녀는 몹시 슬프고 실망스러웠지만 결혼식 피로연으로 이미 주문했던 음식을 버리지 않기로 했습니다. 다만 피로연의 계획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그녀는 선물 탁자도 치우고 초청 대상을 완전히 바꾸어 그 지역의 노숙자 쉼터에서 지내는 사람들을 만찬에 초대했습니다.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에게 “잔치를 베풀거든 차라리 가난한 자들과 몸 불편한 자들과 저는 자들과 맹인들을 청하라 네게 복이 되리라”(눅 14:13-14)라고 말씀하시며 이처럼 조건 없이 베푸는 것을 귀하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초대받은 사람들은 주인에게 갚을 것이 없기 때문에 대신 하나님으로부터 복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헌금할 돈도 없고, 세련된 대화도 할 줄 모르며, 아무런 인맥도 없는 사람들을 돕는 것을 좋게 생각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이 말씀을 바리새인이 준비한 음식을 드시며 하셨다는 것을 생각하면 상당히 도발적이고 격식을 깨는 것으로 들릴지 모릅니다. 그러나 진실한 사랑은 파격적입니다. 사랑이란 아무런 대가를 기대하지 않고 남의 필요를 채워주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이 예수님이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사랑하시는 방법입니다. 그분은 우리 내면의 가난함을 보시고 우리를 위해 자신의 목숨을 내어주셨습니다.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안다는 것은 그의 무한한 사랑을 알아가는 하나의 여정입니다. 우리 모두는 “그리스도의 사랑의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엡 3:18, 19) 깨달아 알아가도록 초대 받았습니다.
• 사랑하는 하나님, 주님의 사랑의 깊이를 알 수 있게 도와주소서. 주님께서 제게 주신 것을 다른 사람들과도 나누고 싶습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이 얼마나 깊은가!
Saturday, August 4
Radical Love
The Bible in One Year Psalms 66–67; Romans 7
Today’s Bible Reading Luke 1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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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you give a banquet, invite the poor, the crippled, the lame, the blind. Luke 4:13
Just one week before her scheduled wedding date, Sarah’s engagement ended. Despite her sadness and disappointment, she decided not to waste the food she had purchased for her wedding reception. She did, however, decide to change the celebration plans. She took down the gift table and revamped the guest list, inviting the residents of local homeless shelters to the feast.
Jesus upheld this sort of no-strings-attached kindness when speaking to the Pharisees, saying, “When you give a banquet, invite the poor, the crippled, the lame, the blind, and you will be blessed” (Luke 14:13–14). He noted that the blessing would come from God because these guests would not be able to repay the host. Jesus approved of helping people who couldn’t supply charity donations, sparkling conversation, or social connections.
When we consider that Jesus spoke these words as He sat at a meal given by a Pharisee, His message seems provocative and radical. But real love is radical. I’ve heard it said that love is giving to meet the needs of others without expecting anything in return. This is how Jesus has loved each of us. He saw our inner poverty and responded by giving His life for us.
Knowing Christ personally is a journey into His infinite love. All of us are invited to explore “how wide and long and high and deep is the love of Christ” (Ephesians 3:18). —Jennifer Benson Schuldt
Dear God, help me to explore the depths of Your love. I want to give to others what You have given to me.
How deep is the Father’s love for us!
🌸Salrom🌸
🌸우리 구주 예수님처럼 항상 겸손하게 하시고 온유와 인내로 성령님 안에서 주의 뜻 가운데 살아가게 하옵소서. 겸손하지 못했던 마음과 삶을 용서하여 주옵소시고..ㅠ.ㅠ 주님의 아가페 사랑으로 감싸 안아 주옵소서..ㅠ.ㅠ 존귀하신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영혼이 잘되고 ….영적인 평안함
범사에 잘됨 …. 하는 일마다 형통
강건함 …. 육신의 건강을 기도함.
소위 3박자 축복
영, 혼, 육이 잘되길 기도함.
육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것이 정신력
민족 혼, 정신을 뛰어넘는 것이 영적인 힘
하나님은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
무한한 능력을 갖고 태어나게 하셨다
하나님이 주신 재능을 개발하는 30년
그 재능으로 돈을 버는 30년
그리고 은퇴후 하나님의 나라를 섬기는 30년,
죽은후에는 천국에서 영원히 …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하늘을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한없는 다 함이 없는 그 분의 사랑은 다 기록할 수 없어서 그 크신 사랑을 어찌 다 쓸 수 있겠습니까?🙆😍.💟 저 하늘 높이 쌓아도 채우지 못 하며
하나님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 하니
다만 우리는 그분의 이 파격적인 사랑을 찬양할 뿐 입니다.😉💘💕💖💝
아무런 댓가를 기대하지 않고 (Give and Take 가 아닌) 남의 필요를 채워주는 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여주신 사랑 이오니 오늘도 그 사랑을 실행해 나가도록 기도합니다.💟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사랑하자
요한 1서 3장 18절 말씀이 생각나는
아침에~ 카나다 벤쿠버에서 권윤수권사 ♡♡♡
오늘 이 말씀이 제 삶속에 이루어지게해주세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