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 3:7-14
-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라
-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자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 어떻게 해서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453장. 예수 더 알기 원하네
(1)예수 더 알기 원하네 크고도 넓은 은혜와 대속해주신 사랑을 간절히 알기 원하네
후렴:내 평생의 소원 내평생의 소원 대속해 주신 사랑을 간절히 알기 원하네
(2)성령이 스승되셔서 진리를 가르치시고 거룩한 뜻을 깨달아 예수를 알게 하소서
(3)성령의 감화 받아서 하나님 말씀 배우니 그 말씀 한절 한절이 내맘에 교훈되도다
(4)예수가 계신 보좌는 영광에 둘려 있도다 평화의 왕이 오시니 그 나라 왕성 하도다
6월 22일 금요일
에스더 6-8; 사도행전 6
찬송가 : 453(통506)
예수님과의 교제
오늘의 성구 빌립보서 3:7-14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빌립보서 3:8
내가 영광스럽게도 빌리 그래이엄 목사님의 옆에 앉아 저녁식사를 한 것은 영원히 잊지 못할 것입니다. 영광으로 생각하면서도 무슨 대화가 적절한지를 몰라 약간 긴장도 되었습니다. 나는 그의 오랜 사역을 통해 가장 좋아했던 일을 묻는 것으로 대화를 시작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어서 나는 내가 예상하는 대답들을 어설프게 나열하기 시작했습니다. 대통령과 왕과 여왕들을 알게 된 것이었는지? 아니면 세계 수백만의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한 것이었는지?
빌리 그래이엄 목사는 내가 말을 마치기도 전에 주저 없이 대답했습니다. “예수님과의 교제이지요. 그분의 임재를 느끼고, 그분의 지혜를 얻고, 그분의 인도와 가르침을 받는 것, 그것이 나의 가장 큰 기쁨이었습니다.” 나는 그 자리에서 마음이 찔리며 도전을 받았습니다. 마음이 찔린 이유는 나라면 그처럼 대답하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었고, 도전을 받은 것은 나도 그처럼 되기를 원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것은 바울이 자신의 위대한 업적들도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의 가장 고상함”(빌립보서 3:8)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여긴 것과 같습니다. 예수님이, 그리고 그분과의 교제가 우리의 최고의 목표가 된다면 삶이 얼마나 풍요해질까 생각해보십시오.
주님, 주님과 교제하는 것보다 훨씬 덜 중요한 일들을 쫓아다녔던 저를 용서해 주소서. 당신의 임재와 능력으로 언제나 제 삶을 풍성케 해주시려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그곳에서 변함없이 충성하려면 우리 마음의 첫 번째 자리를 그리스도께 드려야 한다.
June 22 • Friday
Fellowship with Jesus
The Bible in One Year Esther 6–8; Acts 6
Today’s Reading Philippians 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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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consider everything a loss because of the surpassing worth of knowing Christ Jesus my Lord. Philippians 3:8
I’ll never forget the time I had the privilege of sitting next to Billy Graham at a dinner. I was honored but also somewhat nervous about what would be appropriate to say. I thought it would be an interesting conversation starter to ask what he loved most about his years of ministry. Then I awkwardly started to suggest possible answers. Was it knowing presidents, kings, and queens? Or preaching the gospel to millions of people around the world?
Before I had finished offering suggestions, Rev. Graham stopped me. Without hesitation he said, “It has been my fellowship with Jesus. To sense His presence, to glean His wisdom, to have Him guide and direct me—that has been my greatest joy.” I was instantly convicted and challenged. Convicted because I’m not sure that his answer would have been my answer, and challenged because I wanted it to be.
That’s what Paul had in mind when he counted his greatest achievements to be of no worth compared to the “surpassing worth of knowing Christ Jesus my Lord”(Philippians 3:8). Think of how rich life would be if Jesus and our fellowship with Him was our highest pursuit. Joe Stowell
• Lord, forgive me for chasing after things that matter far less than my fellowship with You. Thank You that You stand ready to enrich my life with Your presence and power.
To remain faithful where God has placed you, give Christ first place in your heart.
아멘!💝
내삶이 매일 바른 삶으로 가길 원하기 때문에 삶중에 닥쳐올 어떤 상황에서 순간 판단을 믿는자로써 본이 되는 판단으로 살아가게 해 주소서..
그리스도인의 본이 되는 삶이 되게 해 주신다면, 내 남은 일생은 그리스도의 성령께서 주관하시는 삶이 될줄 믿습니다. 이로써 내가 풍성하고 기쁘고 감사함으로 넘치는 하루 하루의 삶이 될줄 믿습니다..♡
예수님과의 교재를 평소 부인했던 저였습니다ㆍ
예수님은 저와 함께 하고 싶어서 늘 옆에 계셨을텐데
제가 예수님을 마음으로 모셔드리지 못했습니다ㆍ
내 마음에 문밖에 서 계시게 했던 저를 용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