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 2:5-11
-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356장. 주예수 이름 소리높여
(1)주예수 이름 소리높여 찬송 드리니 그 거룩하고 크신 영광 너리 퍼지네
후렴:나의 영혼 싸울때 나의 영혼 싸울 때 주 나의 대장 되시사 나를 인도 하소서 아멘
(2)큰 죄에 빠져 조왼 백성 놓아 주시고 그 영광나라 백성 되게 하여 주소서
(3)내 영의 원수 이길 힘을 누가 주시랴 그 악한 마귀 정복한 이 구주 예수라
(4)내 사망 고통 면케하사 새 사람되고 새 힘을주사 승리 생활하게 하소서
1월 7일 • 주일
성경통독: 창 18-19, 마 6:1-18
새찬송가: 356 (통 396)
유일한 이름
오늘의 성구 빌립보서 2:5-11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빌립보서 2:10
클레오파트라, 갈릴레오, 셰익스피어, 엘비스, 펠레. 이들은 너무 잘 알려져 있어서 이름만 대면 그들이 누군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은 어떤 사람들이었고 무엇을 했는지 기록되어 역사에 중요한 인물로 남아있습니다. 하지만 이들, 그리고 그 어떤 이름보다도 훨씬 더 높은 다른 이름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이 세상에 태어나기 전, 천사는 마리아와 요셉에게 아이의 이름을 ‘예수’로 지으라고 했습니다.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마 1:21)이시며, “그가…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어질 것”(눅 1:32)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유명인으로 오신 것이 아니라 자기를 낮추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실 종으로 오셨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주님을 영접하면 용서를 받고 죄의 권세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바울 사도는 이렇게 기록했습니다.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빌 2:9-11).
가장 기쁠 때, 그리고 매우 궁핍할 때, 우리가 붙들어야 할 이름은 바로 ‘예수’입니다. 주님은 우리를 결코 버려두지 않으십니다. 그리고 주님의 사랑은 영원합니다.
• 우리의 구주와 주님이신 예수님, 주님의 이름은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납니다. 오늘 우리 삶에서 주님의 임재와 권능을 기뻐하며 주의 이름을 높여 찬양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모든 것 위에 가장 뛰어나심을 인정하기 전에는 그분의 가치가 제대로 인정된 것이 아니다. 어거스틴
Sunday, January 7
One Name
The Bible in One Year Genesis 18–19; Matthew 6:1–18
Today’s eading Philippians 2:5–11
At the name of Jesus every knee should bow, in heaven and on earth and under the earth. Philippians 2:10
Cleopatra, Galileo, Shakespeare, Elvis, Pelé. They are all so well known that they need only one name to be recognized. They have remained prominent in history because of who they were and what they did. But there is another name that stands far above these or any other name!
Before the Son of God was born into this world, the angel told Mary and Joseph to name Him Jesus because “he will save his people from their sins”(Matthew 1:21), and “he . . . will be called the Son of the Most High”(Luke 1:32). Jesus didn’t come as a celebrity but as a servant who humbled Himself and died on the cross so that anyone who receives Him can be forgiven and freed from the power of sin.
The apostle Paul wrote, “God exalted him to the highest place and gave him the name that is above every name, that at the name of Jesus every knee should bow, in heaven and on earth and under the earth, and every tongue acknowledge that Jesus Christ is Lord, to the glory of God the Father”(Philippians 2:9–11).
In our times of greatest joy and our deepest need, the name we cling to is Jesus. He will never leave us, and His love will not fail. David McCasland
• Jesus, You are the name above all names, our Savior and Lord. We lift our praise to You as we celebrate Your presence and power in our lives today.
Jesus Christ is not valued at all until He is valued above all. August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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