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그런데 너희는 이르기를 주의 길이 공평하지 아니하다 하는도다 이스라엘 족속아 들을지어다 내 길이 어찌 공평하지 아니하냐 너희 길이 공평하지 아니한 것이 아니냐
26 만일 의인이 그 공의를 떠나 죄악을 행하고 그로 말미암아 죽으면 그 행한 죄악으로 말미암아 죽는 것이요
27 만일 악인이 그 행한 악을 떠나 정의와 공의를 행하면 그 영혼을 보전하리라
28 그가 스스로 헤아리고 그 행한 모든 죄악에서 돌이켜 떠났으니 반드시 살고 죽지 아니하리라
29 그런데 이스라엘 족속은 이르기를 주의 길이 공평하지 아니하다 하는도다 이스라엘 족속아 나의 길이 어찌 공평하지 아니하냐 너희 길이 공평하지 아니한 것 아니냐
30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너희 각 사람이 행한 대로 심판할지라 너희는 돌이켜 회개하고 모든 죄에서 떠날지어다 그리한즉 그것이 너희에게 죄악의 걸림돌이 되지 아니하리라
31 너희는 너희가 범한 모든 죄악을 버리고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할지어다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어찌하여 죽고자 하느냐
32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죽을 자가 죽는 것도 내가 기뻐하지 아니하노니 너희는 스스로 돌이키고 살지니라
(1)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날 붙들어 주시고 내 마음에 새 힘을 주사 늘 기쁘게 하소서
후렴:사랑의 주 사랑의 주 내 맘속에 찾아오사 내 모든 죄 사하시고 내 상한 맘 고치소서 아멘
(2)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내 소원 다 아시고 내 무거운 짐 맡아주사 참 평안을 주소서
(3)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날 정결케 하시고 그 은혜를 내 맘에 채워 늘 충만케 하소서
(4)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내 길 인도하시고 주 성령을 내 맘에 채워 늘 충만케하소서
변화를 선택
새찬송가: 286 (통 218)
에스겔 18:25-32
성경통독: 렘 3-5, 딤전 4
너희는 너희가 범한 모든 죄악을 버리고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할지어다-에스겔 18:31
우리 아들에게 조그만 로봇이 생기자, 아들은 간단한 명령을 수행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하는 것을 재미있어 했습니다. 그는 로봇이 앞으로 가고, 멈추고, 또 되돌아가게 할 수도 있었습니다. 심지어 그는 로봇이 삑 소리를 내게 하기도 하고 또 녹음된 소리를 재생시키게 하기도 했습니다. 로봇은 우리 아들이 하라는 대로만 했습니다. 자진해서 웃는다든가 지시하지 않은 방향으로 벗어나는 일은 전혀 없었습니다. 로봇은 아무런 선택권도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창조하실 때 로봇을 만드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드셨고, 그것은 우리가 생각할 수 있고 추론할 수 있으며 결정을 내릴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옳고 그른 것 중에 선택할 수 있습니다. 설사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불복종하는 습관이 생겼다 해도, 우리는 삶의 방향을 다시 바꾸기로 결심할 수 있습니다.
고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과의 관계에 문제가 생겼을 때, 하나님은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 백성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돌이켜 회개하고 모든 죄에서 떠날지어다 그러한즉 그것이 너희에게 죄악의 걸림돌이 되지 아니하리라…마음과 영을 새롭게 할지어다”(겔 18:30-31).
이런 변화는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 단 한 가지를 선택하는 것만으로도 시작될 수 있습니다(롬 8:13). 그것은 아주 중요한 순간에 ‘아니오’라고 말하는 것일 수도 있고, 더 이상 남을 헐뜯지 않고, 더 이상 욕심내지 않으며, 더 이상 시기하지 않고, 더 이상 _______ 하지 않는(빈 곳을 채워보십시오) 것일 수도 있습니다. 예수님을 안다면 당신은 죄의 노예가 아닙니다. 당신은 변화될 것을 선택할 수 있으며, 하나님의 은혜로 이 개인적인 변혁이 오늘 시작될 수 있습니다.
- 사랑하는 하나님, 하나님은 무슨 일이든 하실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의 능력을 힘입어 하나님께 더 헌신하는 삶을 향해 첫 걸음을 내디딜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새로운 출발을 위해 하나님께 새로운 마음을 구하라.
Choosing to Change
The Bible in One Year Jeremiah 3–5; 1 Timothy 4
Today’s Reading Ezekiel 18:25–32
Rid yourselves of all the offenses you have committed, and get a new heart and a new spirit. Ezekiel 18:31
When my son acquired a small robot, he had fun programming it to perform simple tasks. He could make it move forward, stop, and then retrace its steps. He could even get it to beep and replay recorded noises. The robot did exactly what my son told it to do. It never laughed spontaneously or veered off in an unplanned direction. It had no choice.
When God created humans, He didn’t make robots. God made us in His image, and this means we can think, reason, and make decisions. We’re able to choose between right and wrong. Even if we have made a habit of disobeying God, we can decide to redirect our lives.
When the ancient Israelites found themselves in trouble with God, He spoke to them through the prophet Ezekiel. Ezekiel said, “Repent! Turn away from all your offenses; then sin will not be your downfall. . . . Get a new heart and a new spirit” (Ezek. 18:30–31).
This kind of change can begin with just one choice, empowered by the Holy Spirit (Rom. 8:13). It might mean saying no at a critical moment. No more gossip. No more greed. No more jealousy. No more ___________ (You fill in the blank.) If you know Jesus, you’re not a slave to sin. You can choose to change, and with God’s help, this personal revolution can start today. Jennifer Benson Schuldt
- Dear God, all things are possible with You. Through the power of Jesus’s resurrection help me to take the first step toward a life of greater devotion to You.
For a new start, ask God for a new heart.
(에스겔 18:26-30)26 만일 의인이 그 공의를 떠나 죄악을 행하고 그로 말미암아 죽으면 그 행한 죄악으로 말미암아 죽는 것이요
27 만일 악인이 그 행한 악을 떠나 정의와 공의를 행하면 그 영혼을 보전하리라
28 그가 스스로 헤아리고 그 행한 모든 죄악에서 돌이켜 떠났으니 반드시 살고 죽지 아니하리라
29 그런데 이스라엘 족속은 이르기를 주의 길이 공평하지 아니하다 하는도다 이스라엘 족속아 나의 길이 어찌 공평하지 아니하냐 너희 길이 공평하지 아니한 것 아니냐
30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너희 각 사람이 행한 대로 심판할지라 너희는 돌이켜 회개하고 모든 죄에서 떠날지어다 그리한즉 그것이 너희에게 죄악의 걸림돌이 되지 아니하리라
아버지.
저에게는 가족이 필요합니다.
제 약한 마음은 가족을 바랍니다.
생에 대한 바램은 가족에게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제 스스로가 아닌 태어난 마음이 이것만을 바랍니다.
저도 어쩔수 없으니 나약한 저라도 세상에 두시려면 이러한 마음의 나약함을 붙들어 주소서.
수일 내로 육체가 조용히 사라질 곳으로 떠나겠습니다.
세상 미련이 있어 아니라 나를 지으신 아버지께로 돌아가고 싶으니 간절히 기도하는 것입니다.